관가 나들이 갔다가 귀사길에 전화가 옵니다... 부대장님 : 나 부대장인데......지금 뭐하나? 직천 : 예 먹고 살라고 관가 나리들께 짜웅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부대장님 : 음....그렇구만........나 지금 낚시중이다.....34센티 월척 한마리하고, 7-8치 2마리 잡았다... 지난번 도톨님이 주신 노랭이 17대로 8치 잡으니 손맛이 끝낸준다.....푸하하하하하하~~~ 약오르지롱~~~~~~~ 직천 : 경하 드리옵니다...... 부대장님의 진위천 사랑.....정말 끝내 줍니다...
월 축하 드립니다.
근데 탈영 안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