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로써 어렵게 글씁니다.
깨끗한곳 나두시고. . 왜. . 요런곳에서
그리하고 계신지요. . 언능오세요. .
여긴 더이상 선배님이 계실곳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처절히 느끼셨잖아요. .
이미. . 반란으로 충신들이 군주를 숭배하는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들어오기도 싫은곳 붕어우리선배님 모시고가려고 들어왔습니다.
아무쪼록 아무대답없이 이 후배 믿어주시어
저랑 다시돌아가십시다.
거기에서도 할일미루고 여기계시믄 안돼죠.
제가 이렇게 까지 여기다 글남긴 이유 아시죠?~ 언능 자리로 돌아오세요. .
뭐든. . 휀님들. .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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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씽 ~~!!
담주에 나도 도야지고기 주는거여?
이런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서로 헐뜻는 곳. . 그곳이 더러운 곳을 칭합겁니다.
오해산 문구 이렇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 속시끄러.....
말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