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낚시대회 및 시조회를 참가했는데 불길만 죽어라 잡고 옆자리 앉은 조시님들은 순위권에 들어가시고 그나마 행운상 추첨조차 올 꽝일뿐이고. . . 로또를 사도 꼴등한번 안걸릴 뿐이고. . . 천년학낚수대 접을때마다 학이 나를 비웃고. . . 올해 어복은 접고 내년을 기약 하는게 맞겟쥬?
쭉 그래온거 아녀요? 기본이잖아요 ㅎㅎ
로또도 당첨되시고
아마도 호강하실려나 봅니다 ^^
<오늘도낼도헤딩> 이러케요.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