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남도 형님들 소식

'고흥 빕스' 형수님 음식 its an art 

검정과 하얀붕어브로 집마당

명품 수제찌 '나후회' 제작자이신 도톨 브로님도 함께

영광이었습니다

 

 

 

 

고흥 '해창만자이' 어수선브로 피싱스쿨

현란한 실력으로 각종 두족류와 감성돔등

매일 대물들을 땡기고 계셨습니다

여수에 들려 빨래도 하고 박력브로 가게 

고기집,낚시점,수산물 유통에 이어 운수업도 생각중이라네요

칼국수 먹으면서 회장님~~ 굽신굽신

11월에 창만이네서 보자 

진주에서

근무하다 튀신 짬낚사 일빙스님과 함께 짬낚 꽝

여기는 겨울터인가봐요

이날 둘이서 1차에서만 소맥 8병 마셨는데

3차까지 달렸네요~

오 합천 레이크 봉산브리지

포인트 진입하는 길을 몰라서 그렇지 올때마다 두근두근

합천에서 벌초

할머니 저 왔어요

벌초 마치고 식구들과 함께 소풍형님 주인장으로 계신

'함양 푸르지요 서밋' 에서 1박 했습니다

지금 완전 만수 호우특보여서 낚시는 못했습니다

다음날 아침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형님들과 형제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