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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딸의 선물이 부끄럽지 않은 아빠

IP : 291dcbbe691e481 날짜 : 조회 : 6263 본문+댓글추천 : 8

카네이션을 달고 다니는 아버지의 모습이 기억 나는데.. 정작 어른이 된 지금은 카네이션 받아도 달지 못했네요ㅜㅜ

 

소중한 딸의 선물이 부끄럽지 않은 아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등! IP : 15a20aa520b68e1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네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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