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님 저는 인자하지 못하고 내것만 소중하지 남에것에는 도통 신경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와이프와 다툼한날도 정리해~란 단어에 곁으로는 태연했지만 속으로는 정말 겁이나더군요 결국 정리해란 단어가 내곁에 있는 사람이 아닌 물건이라 다행이였지만요~^^ 내사람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전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이물건들도 그것에 가기에 행복할거라 여겨지구요 회장님의 좋은글 항상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늘 보잘것 없지만 생소한 저에게 웃으며 응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이물건들도 내것이 아니기에 어디로가든 신경쓰지 않을겁니다~^^
특사로다가 사면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유 ~~ ^^ 행님유 부디 주말까지 꼼짝마라 하시고 ~~ 져주세유 ~~ ㅎㅎ
일단 ~ 주말에 정출은 가야자나유 ~~ 저도 지금부터 주말까지 꼼짝마라 ~ 마눌님이 머 시키믄 ~ 예 ~~ 예 ~~
하면서 다 해줄라고여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