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성지부의 모임을 내일(8월29일 금요일) 생각은 하고있는데
다른분들의 의향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제 개인 욕심으로는 일단 데스크에 모여서
인사라도 나누고 모레(8월30일 토요일)출조라도 하고 싶은데..............
그저 저혼자만의 생각이고요.
아뭏든 수파님께서도 다른분들을 빨리 뵙고 싶어하시는것 (?)같기도하구요
그래서 내일 (금요일)오후 6시이후 데스크에서 만나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 달아주세요.
남은시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이번 모임에 저는 부득이한 이유로 불참하게 되겟습니다
친구 아버님이 20년 당료합병증에 고생하시다가 오늘 저녁 5시50분에 카톨릭병원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내일도 가봐야하고 밤을 세고 발인을 해야하고 장지에도 가야하니
저는 도저히 이번에는 불가능하네요
미안합니다...
담에는 꼭 참석할께요^^;
반갑구요.
일은 형편데로 해야지요.
우선 얼굴이라도 빨리 익히고 몇명이나 되는지도 보구 하려고
서둔 겁니다.
현재 5명이지요? 수평선님 이상무님 검도붕어님 딴따라님 저 수파
오늘 저녘 때 데스크에서 시간 되시는 데로 오시면 되지 싶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는 많으니 너무 무리하실 일은 아니지요.
마침 수성지부가 결성된다기에 저도 지산동이라 반가운 마음에 이참에 월척에도 가입하고 여러회원분들과 정분을 나누고 싶은는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추석전에는 도저히 짬이 나지않아 또다시 다음기회로 미루어야겠군요
좀 한가해지면 다시 찿아 뵙겠습니다
아무쪼록 무탈하게 수성지부 결성 이루어지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신생 수성지부 화...이팅!!!!!!!!!!!!!!!
저 마져 불참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먼저 송구쓰럽습니다.
수평선님 잠깐 다녀가시고 나면 수파님과 이상무님밖에 남지 않는데....
왜람 되지만 어차피 이래 된거 조금 늦추어 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참석 희망자가 더 계시면 그냥 밀어 부치시고요..
이상무님 추진하시면 힘 실어 드린다 했는데
어찌되었건 죄송하네요!
음으로 저수지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수평선님도 뵙고 싶었는데...
수파님!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월척이란 곳이 원래 이런 곳이죠.
다음 기회에는 꼭 뵙기 바랄게요.
수평선님 고맙습니다.
저녘에 뵙시다.
되었습니다.
검도붕어님 / 친구분 부친상은 당연히 참석하셔야지요.
다음기회에 함께할 자리에는 꼭 뵙길 바랍니다.
수파님/ 수평선님/ 은 저녁에 데스크에서 뵙기로하겠습니다.
나그네님/ 은 9월에 함께 출조할 시간 가졌으면 하는군요.
딴따라님이 아직 연락이 없으신데 오후쯤 전화번호 확인해서
연락 드릴께요
먼저 연락 주셔도 괜찮구요. 제 폰번호는 011-9585-3426 입니다
저보다 먼저 리플 달아놓으신걸 깜빡 했네요.
모임에 관한 문제는 일단 오늘 6시이후 만나기로한
데스크에서 수파님/ 수평선님과 의논해 보겠습니다.
오늘 뵐 수 있는 분들만 먼저 뵙고
또 다음에도 뵙고 그러지요.
무리하지는 맙시다.
소털 같이 많은 세월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