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를,,, 십대를 펴봅니다. 좌대는 나로도 사는 후배에게 강탈한 겁니다. 오늘은 지난번처럼 차에서부터 높이가 있어서 땀이 납니다. 글치만 참을수 있네요. 식당칸 펴다가 치쳐가꼬 쉽니다. 지난번 출조와 비교하면 같은 장소이건만 천국입니다. 워터저그속 캔보리가 땡기지만 꾹 참고 막걸리로 세팅합니다. 대충 세팅했으니 출발합니다. 즐거운 수욜덜 되십슝.
드세요.
바람도 선선하고 좋은데
단점이 생겼습니다.
송충이가 바글글합니다. ㅋ~~~
텐트안에 야전침대피구 전기장판 킨담에 침낭에 드가믄 알에 땀차유.ㅎ
염려 감사드립니당.
지금 막걸리때려주고 있습니당.
후딱 때리고 케미,,벌건색 둬개 켜놓구 똘캉 떠내려가게 코골믄서 자야쥬.ㅎ
배아프니 월이 이하로...ㅎㅎ
밤기온이 차가운데 으헤는 살살하시고
손맛보셔유~
배아푸지 마셔유.ㅎ
출조는 항상 목표가 킁거입니당.
크응거~~~~!!!
(좀 찔리네유.)
즐건 시간되시구
좌대는 장터에 올리실거 아니쥬?
필요한거 생기믄 몰래 바까묵을라구 그릅니다.
근디 아직 필요한건 읎네유.
더구나 저거 음청 개벼워서 다른좌대 둬개있는건 손두 안가네유.
다른거두 쓰야는디,,,
좌간에,,,붕애덜이 다덜 떠내려 간건지 한개두 안무네유.ㅋ~~~
그 뭐시더라?
시그니처 사진 고것이 안 보이네요
건풍지게 뵈는거 같어서유.ㅎ
므찐밤 되십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