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250조 넘게 투입했다는데
그러면 뭐 하나요...
대책 수립하는데 200조 이상 쓰고
남은 돈으로 생색내기 하니
효용이 있을런지...?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지금까지 행색을 보면 중간에서 띵가먹는 X들이
상당수라는거 다 알고 있을텐데...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봐야
결국 1살 2살 3살 넘어가면
지원은 줄어들거나 없어지고
다시 알아서 키워라~~~
이러는데 아이 낳아서 키울 수 있나요?
제가 답을 드릴까요? 다른 부분 엄청 많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만 말씀드릴게요.
아이 다섯 아빠가 느끼는 경제적인 정책 없습니다.
선거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이미 태어난 애들에 대한
정책은 거의 없습니다.
소급적용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선거가 지나면
항상 요이땅~~~
인제부터 출산하면... 이럽니다.
이미 미성년 아이들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열외입니다
이미 다자녀 낳고 키우는 사람들에게 힘을 줘야
주변에서 보고, 아~~ 아이 키울만 나라네 라고
생각들지 않을까요?
그나마 지방의 젊은이 들이 수도권 으로 만 몰리고 있으니..,
분명 이유가있을텐대 ㅠㅠ
외벌이로 쉽지않습니다. 나라에서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것들이 분명히 있지만, (부모님세대에는 그런것도 없었지요)
크게 체감이 안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느낌이 지원해주는 것들이 어딘가로 새어나가고 있던지 아니면
얼토당토않은 방식으로 소모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뭐랄까........
지금의 지원은 다 안줘도 좋으니 각자가 다달이 부담하는 선에서 애기가 얼마까지 성장할동안 집이나 임대해주면 좋겠네요
특정인구 몰집지역 빼고는
중학교까지 폐교 위기랍니다.
내 다닐때4반까지 있었는데 폐교된지 6년 입니다.,
그러면 뭐 하나요...
대책 수립하는데 200조 이상 쓰고
남은 돈으로 생색내기 하니
효용이 있을런지...?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지금까지 행색을 보면 중간에서 띵가먹는 X들이
상당수라는거 다 알고 있을텐데...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봐야
결국 1살 2살 3살 넘어가면
지원은 줄어들거나 없어지고
다시 알아서 키워라~~~
이러는데 아이 낳아서 키울 수 있나요?
솜방망이 처벌 등으로 이 나라가 싫어서 떠나는 사람도 상당합니다.
한블리 보다보면 스쿨존 음주 뺑소니 사망 사고에 가해자 처벌이 3년인가 4년인가 나왔다고~
60세됐을때 나라를 살리는경제인구가 없어서 삶이 더 힘들거라는걸 알아야할덴데요
씨를 못뿌리니 거두지도못하고 열매를 수확을못하니 삶이 지금보다 더힘들거라봅니다
상을 주고
애가 없으면
벌을 주고
이런게 정책입니까?
애 낳으면 100억을 준다치고
애 키우는데 500억이 들어가는 현실에서
쉬운 결정이나 선택이 아니죠.
내 젊음을 바쳐서 아이에게 올인하고
내 노후를 보장받지 못하는 나라에서
애들 낳고 키우려니 생기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늙고 죽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보장되어야
해결 될 문제입니다.
나는 그렇게 고생하다 불편하게 죽는다 쳐도
내 후손 또한 그렇게 산다면 굳이 ...
경제적인 부분에서만 말씀드릴게요.
아이 다섯 아빠가 느끼는 경제적인 정책 없습니다.
선거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이미 태어난 애들에 대한
정책은 거의 없습니다.
소급적용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선거가 지나면
항상 요이땅~~~
인제부터 출산하면... 이럽니다.
이미 미성년 아이들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열외입니다
이미 다자녀 낳고 키우는 사람들에게 힘을 줘야
주변에서 보고, 아~~ 아이 키울만 나라네 라고
생각들지 않을까요?
유모차는 안보이고 어르신들 밀고다니시는
보조 구르마만 보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심각하네요...ㅠ.ㅠ
"마비끼"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전적 "마비끼"라 하는 것이 맞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그 마저도 못하는 현실이지만.....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탑을 쌓아 올렸지만 바닥이 무너지는 중이지요
대책을 제시하면 빨갱이 소리 감수해야 할 것이고
수 십년간 집권을 못할터이니 진보고 보수고
알고도 바른 말을 못하는 상황이지요
그냥 정해진 제 운명대로 흘러감을 구경하시지요
한 발짝 떨어져서 구경하면 깨소금 맛이 올라올 겁니다
인구 250만 정도면 먼저 잡아 먹는 나라가 승자겠지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누굴 믿을까요. 전부 승낭이들이라서..
말 만 앞서는 쿡케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