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월척 사이트를 접했을때가 아마 작년 초(2001,2월)로 생각 되는데
그때만 해도 상당히 다양한 유익하고 순수한 글들이 대부분을 차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을 보면은 맑디맑은 계곡지가 어중이 떠중이
왠갖 잡꾼들이 의무는 망각한채 천박한 권리만 주장하는것 마냥 목소리 큰 사람이 행새를 하는 모양처럼 흘러감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군요.
앞으로 이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정말 때묻지 않은 처녀지를
아끼듯이 "월척" 사이트가 순수한 붕어꾼들의 유익한 정보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한 염원으로 졸필이나마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그때만 해도 상당히 다양한 유익하고 순수한 글들이 대부분을 차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을 보면은 맑디맑은 계곡지가 어중이 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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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정말 때묻지 않은 처녀지를
아끼듯이 "월척" 사이트가 순수한 붕어꾼들의 유익한 정보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한 염원으로 졸필이나마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