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나라에 틈만 있으면 들어오려는 미국인이 있습니다..
곧 죽어도 국내에서 영리활동을 할 수 있는 해외동포비자만 신청하네요, 한탕 더 해먹을려고 하는지.
비자발급소송을 또 걸었는데 핑계가 관광비자보다 해외동포비자가 소송에 더 유리하다고 해서 그랬다는데 믿어줄 사람이 없네요.
좋긴 좋지.
들어오려고
안달이네....
그래놓고 입영전에 기대를 저버리고 미국 가버린~ 많은 국민들에게 허탈과 배신감을 안기고 가버린...
순간의 결정을 책임져야지요. 그랬으면서 조국 어쩌고저쩌고....
쓸데없이 눈,귀,손만 피곤해 지네요...이젠 그냥 재미로만 봐줘야 할 듯~
그냥 무비자로 오면 되니까요.
육군 병장 출신으로서는 둘 다 마음에 안 드네요.
스티브유는 억욿함을 호소하기에 잎서
지금이라도 입영을 하야 국방의무를 다하는 것은 어떨지.....
왜 자꾸 기어 들어오려하는지 이유가 ....
병역기피자는 군대가 아닌 영창에서 3년을 썩어야하는데...
혹여 들어온다고 해도 나이제한에 걸려
입영도 불가될거 같네요
다시말해 끝인거죠
진짜 양심도 없고 그기 인간인가요?
저 ㅈㄹ 해놓고 한국와서 돈벌어 가려고
하니 누가 좋아 하겠나요?
이 사람 말고도 여럿있죠 이사람이 최고봉이고
가수 중에 또 한남자
그 ㅅㅂㅅㅇ도 퇴출시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