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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

IP : 4b5f5b10070bbe5 날짜 : 조회 : 1819 본문+댓글추천 : 0

저 오늘 아주 슬픈 사연이 생겼습니다. 아침부터 배가 슬슬 아파오는거에요 황급히 집에 있는 퍼세식 장실로 갔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오늘은 어디가 나올까 둘러 볼려고 차로가는데 배에서 또 신호가 똥 누면서 카톡에 월척을 하면서 사짜를 잡는거야 이 똥을 다 누면 푸하하하 이렇게 생각했죠. 두번째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 으악 또또 미처부러 세번째 누는데 자꾸 똥구멍이 아파 오는 겁니다. 다 누고 나오는데 너무 아파서 걸음도 못 띠겟더라구요 이런 경험계신 횐 님들 계신가요?

1등! IP : e7c394cb45e8870
장념 걸려서 하루중일 화장실만들락했네요 나중엔 똥꼬헐어서 약갑이 따블로 들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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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ae0d7a7a1a488
고고이 동구녕이 헐었다는거죠..

술 매운거에 마이묵은날 작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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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6c1bbe823efe01
장염걸려서 위로 한번나오고 바로 밑으로 나오고 해보셧나요?

위 아래로 쉴틈이 없습니다 ㅠㅠ

번갈아 가면서 게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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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8538189199241
이른바 폭풍 설사 만나셨군요

매운것 며칠 참으십시요 경험이 있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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