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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큽니다.

IP : e514faecfe83a7a 날짜 : 조회 : 2806 본문+댓글추천 : 0

인사가 늦었읍니다. 대구에 살고 있는 41살 조하라고 합니다. 현재 찌공방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짬짬히 자게방의 소소한 삻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현재 자게방을 앞에서 이끌고 가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정말 실망했읍니다. 요즘 어떤분이 또다시 특정인을 까낯추고 계십니다.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 누가봐도 특정인 이야기인데 아니라고하면 쪽팔리고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십니다. 제가알기로도 몇번째입니다. 왜이런사태가 되도록 그냥 방관만 하고 계시나요?? 먼저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야 하실분들이 가만히보면 불구경만 하고 계십니다. 게시물이나 댓글없이 글만 정독하는 횐님들을 뭐로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부정해도 월척에도 엄연히 인지도란게 있읍니다. 이곳 자게방에도 인지도 높은 횐님들이 여럿 활동하시는걸루 압니다. 자게방을 앞에서 이끌어 가시는 분들이죠. 도대체 뭐하시는 겁니까?? 벌써 해결해주셨어야 할일 아닙니까?? 몇번을 참고 지켜봐왔지만 이제는 도를 넘어서 인신공격까지 하시고 계십니다. 이게 뭡니까?? 앞에 나서서 활동하시는분들께 정말 실망했읍니다. 그많은 인지도 뭘로 쌓으셨읍니까?? 이런일도 해결들 못하시면서..... 저같이 소심한성격의 횐님들이 이런글을 올리도록 보고만 계셔서야 되겠읍니까. 가만히보면 모두 모르쇠로 일관하고 계십니다. 정말 실망이 큽니다. 좋은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1등! IP : 0f5d6e6ca487a5e
조하님 저도 지나가는 객이라 내용을 잘은 모르니 참여 굴은 못 쓰네요...
사정들도 잇으실테니 너무 실망하진 마시자구요...ㅎㅎ

다만 만약에 지금과 반대에 글을 올리셧다면 아마 조하님 오늘밤 주무시긴 틀리셧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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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2218e84075c10a6
안녕하세요
조하님

골치아픈 예기는 다른분들이 하실테고요

찌공방에서 올린것 잘 보고 있읍니다

낚시하면서 가장 문제되는게 찌 더군요
특히 뻥치기가 가장 사고가 많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저희들은 뻥치기 찌 만큼은
부력을 맟추고 만들어 사용 하니깐
상황대처가 쉽던데요

만드실때 부력이맟는 찌를 만들어 보세요

아주 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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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2fb9b71976837d7
만약에,

"오해하지마세요 저는 그런의도가 아닙니다." 라고 했을때는

그런의도가 아닐수도 있다고 일단은 믿어보시고 이단은 지켜보시고 삼단때 참여하시는것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자연자연님은 분명 소신도 있고 지식도 있고 연세도 있으실겁니다.

지난번 글에는 대놓고 비겁하고 치사하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혼잣말로 "주어"격인 상대자가 없이 하신 말씀인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점에서 애타는 마음을 진정시키시고 자연자연님이라는 우리에게는 선배님이신분께 기회도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악동님께서 작은실수로 비난을 받아왔듯이 자연자연님께도 실수로 인하여 끝없는 비난이 솓아지는건 원치 않습니다.

상대가 후배라면 끝없이 호령하여 무릎을 꿇고 사죄 받는다 할수 있겠지만, 선배님이시기에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예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덧붙여, 여러 자게방 선후배님께서도 참여를 아끼시는것은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시기에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계상 사돈에 팔촌이나 선배의 친구분이나 아끼는 친구의 한다리 건너 친구이거나 하늘같이 존경했던분이라 실수를 입에 담을수 없거나 상대를 해도 답이 없기에 말씀이 없으시거나......


요지는 자연선배님도 한번 믿어 봅시다. + 자게방에 계신 훌륭한 선배님들의 무언의 의도도 믿어봅시다.

이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하님,

불쑥끼어들어 본문의 원글을 부정이라도 하는듯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럴의도는 전혀 없으며

단지 저의 생각을 전달해 드리는겁니다.

인내와 선의로 마음을 진정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위해 유쾌한 글만 보고 유쾌한 생각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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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14faecfe83a7a
예 맞읍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애썼읍니다.

근데 오늘올리신글은 정말 싸움의 절정을 달리고 계셨읍니다.

상대를 자극해 애써 끄집어내려는 의도도 보이고요.

제가 이분들의 일들을 해결해드릴수는 없지만

이제는 지켜보기가 한계에 다다랏나봅니다.

지켜보시는 분들이 어떤입장인지 제알바 아니지만

최소한 여기 자게방이 지금의 사태가 되도록

방관하신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참으면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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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9392f2a9e6b20
이전에 문제의 글들을 쭉 읽어본 저의 견해를 이야기 하여 봅니다.
먼저 님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설명을 위하여 본의 아니게 그분들의 별명을 거론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연 자연님의 주장이 모두 진실이라고 믿습니까? 아니면 거짓이라고 믿습니까?
그러면 악동님의 글에서 100% 오해를 풀수 있는 진실의 글을 보신분 있으신지요?

제눈에는 자연 자연님의 강한 주장만 보이고 그에 걸맞는 어떠한 악동님의 해명글은 본적이 없군요
제3자분들의 양쪽분에 대하여 대변하는 듯한 글만 엄청나게 보이더군요

이렇듯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애매한 목소리만 난무하고 있는 글을보고 누가 선뜻 옮고 그름을 가름할여
이 불란을 매듭을 지겠는지요?

주장하시는분은 좀더 세부적이고 확실한 설명을 하셔서 얻고자하시는 결과를 얻으시고
결백을 주장하실분은 확실하게 자기주장을 하셔야만 길고긴 이 혼란이 끝날거라 생각됩니다

장기판에서 한쪽이 "장군"을 부르면 다른 쪽이 "멍군"으로 대처하시거나 장기알을 놓으시는게 맞지
한쪽이 "장군""장군" 여러번 불러는데 상대방이 장기 두다가 댓꾸를 않하시면 구경꾼들이 훈수하여 장기판이 엎어지고
"장군"부르신분과 훈수꾼은 멱살잡이만 하더군요.


"장군"을 여러번 불렀으니
우리는 그냥 "멍군"을 기다려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그러나 훈수꾼 뒤에서 장기 두시는것은 반칙입니다. 물론 훈수 하시는분도 반칙 이구요>>


혹시 이 혼란이 끝이 있다면 두분중 한분은 큰 상채기를 입으실것 같네요.
안타가운 마음이 드는군요.


대화는 수비적인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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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8927523916fbc6
조하님 반갑습니다

월척지에선 다같은 꾼이고 조우일뿐

서열 텃세 인지도 패거리 ... 이런건 없습니다

내가 당당하면 서열 일위요

열심히 활동하여 텃밭을 일구면 텃세요

조하님 글에 많은 댓글이 달리고 조회수가 올라 갔으니 이미 인지도가 높아지셨고

조하님과 내가 글로 정분났으니 우린 패거리가 된거지요


쭉빵붕순이 품에 안고 흐뭇해하시는 모습 검게탄 얼굴이 천상 꾼이시더군요

월척지서 행복 가득 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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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b829b7a0b1026c
무용객님

"장군"을 여러 번 불렀으니
우리는 그냥 "멍군"을 기다려 보시는 게 어떨런지요?

님의 이 말씀은 명언이고 진리입니다.
무용님께서 문제의 본질을 충분히 인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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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de3d19ad36abb
원문 내용의 대한 댓글이 아니라 죄송하고요.
세월이 약이란 옛말이 있다지요..
낚시꾼의 가장 큰 장점이 인내란걸 생각하면..


짝퉁 악동님이 며칠새 많은 발전이 있으셨나 봅니다~^^
흐뭇한 미소 머금고 갑니다.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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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14faecfe83a7a
그논란의 진실을 알고싶은분이 몇분이십니까??

그진실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월척이외의 곳에서 까벌리든 흉을 보든

하시란뜻입니다.

왜 하필 만인이 들여다보는 곳에서 만인이 실어하는글을 써서

호기심 유발을해 스트레스를 주는가입니다.

제글의 요지를(많은 다수의 월척인) 이해못하시는건 적반하장 아닙니까!!

하세요.욕하세요 하지만 월척 이외의곳에서 마음 맞으시는분들끼리 하세요.

특정인이 벌써해명을해도 다른건으로 또물고늘어지고.....

끝이없는 왜자꾸 여기서 이야기를 하느냔 말입니다.

제글의 요지는 이해가 안가십니까?? 다시 설명드려요??

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월척의 많은 횐님들의 심정은 전혀 개의치 않으시는군요.

오로지 자기주장만 번복의 번복 타인의 충고를 전혀 받아들이지도않는

이기주의인의 표상이십니다.

"장군 멍군" 빗대어서 말하지 마세요.

빙빙돌려 이야기하시지도 말구요.

다수가 특정인의 꼬투리 잡기가 끝이없다는것을 알고 있읍니다.

이제껏 경험해보시고도 모르시겠읍니까??

최악의 경우가 생기기전에 다시는 특정인을 비하하는 글은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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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6e4175201f5c0
어제(2012년07월28일) 가입하신 님요

보통은 조행기부터 시작해서 낚시지식부터 쌓고
장터좋은 물건 많으니 두루두루 구경하는 것이 더위를 이길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파트밖에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더워서 그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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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14faecfe83a7a
무용객님..

누구십니까??

정체를 밝혀주세요^^.

모두 비공개....ㅠㅠ

어제가입했는데 사건전모를 대부분 알고있다......

의심의 요지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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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9392f2a9e6b20
조하님

이곳은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모든글을 볼수있고 읽어본 글에는 조회수가 올라가지요

조하님 사람의 눈은 두개인데 어찌 한쪽으로만 세상을 보시는지요?

제 글은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게 두곳을 모두보고 제 생각을 이야기 했는데 불쾌하신가 봅니다

불쾌하신 마음이 들었다면 조하님은 일방적인 시각으로 이문제를 보고 계신겁니다 한발 물러나셔서 양쪽을 모두 보시면

제글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겁니다.

글의 요점은 논란의 진실은 당사자만이 알고있는거 같아 제3자는 자중하시는게 좋을것같은게 저의 생각입니다


여쭙니다! 조하님이 이논란의 진실을 당사자보다 더 잘알고 있으시며 문제를 해결할수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분은 오직 한사람 밖에 없을뜻 하군요 그분이 그동안 자연 자연님에게 받은 음해성 글(조하님의 생각)에

대하여 변론하여 자연자연님의 오해를 심하게 꾸짖어 주시면 조하님이나 다른분들이 맘 상하는 일도 끝날것 같은데

님의 생각은 어떨런지요

그러면 이 논란도 끝낼수 있고 조하님이 염려하시는 분의 이미지도 좋아질것같은데요.

그결과 다른 한쪽은 이곳에서 활동에 지장을 줄 큰 상처를 받겠지요 이런 결과를 조하님도 바라던 대로 될것 같습니다




조하님도 두분중 아무에게도 인연이 없으시듯이 저또한 누구와도 인연이 없습니다

님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색안경 끼고 보신다면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자연 보호요님!

가입일자가 짧고 포인트가 적다고 이곳에 제생각을 이야기 하면 않되는곳인가요?
그런규정이 있는지 모르고 글을 올렸네요
이곳에서 이야기 할려면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요?

어떤 조직이든 시간이 지나면 기득권자가 나타나고 그 기득권을 얻기위해 다툼이 일어나지요
그결과 주류와 비주류등 계층이 생기고 그사이에 같은 생각을가진 조직속에 조직이 생기 조직간에 기득권 다툼이 일어나
조직이 와해되는경우를 우리주변에 자주 보고있지 않는지요

자기가 기득권자이고 주류에 속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조직에 도움이 않되는 생각입니다

제 이야기를 깊이 생각하시지 말고 가볍고 수비적으로 생각하여 주실수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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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14faecfe83a7a
제가 일방적인시선으로 보고있다고 느끼고 계시나요??

악동님과 같은지역에 있다고 편들어주는건 아닐까...

이런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읍니다.

저 악동님 모릅니다.그저 월척에서 쓰레기 열심히청소하는거밖에 모릅니다.

악동님의 인격 인성 말씀드렸듯이 관심도 없읍니다.그리고 그분이 잘되든 못되든

염려도 하지 않읍니다.변론에도 관심 없읍니다.

악동님이 공격적인글을 많이올려 보기가 거북하면 그분께도 참다참다 안되면

격한언어로 글을 올렸을것입니다.

제가 이일을 해결할려고 여기에 글을 올렸다고 보십니까??

읽기 거북하고 스트레스성글을 자꾸올려 많은월척인이 스트레스를 받으니

악동님에게 답변을 받고싶으신분은 직접오프라인에서 답을얻으시던가

아님 따로 모여서 다른장소에서 해결을 보란뜻입니다.

몇번을 말씀드릴까요.

저는 악동님이 잘되든 못되든 관심밖이고 변론자도 아닙니다.

그저 월님들이 한번씩 들어와 재미난글귀에 웃음지을수있는곳에

흙탕물을 일으키니 ""그런행동을 그만좀 해주세요"" 란것입니다.

이번일의 요지가 뭔지 저는 생각하기도 싫읍니다.

그런말이 나오는것도 우습구요.

제가무용객님의 글을보고 글을올린것은 님께서 이번사건이

실체가드러날때까지 많은이들이 피해를보더라도 이곳에 그런글을 올려도

된다는것처럼 글을 올리셨기 때문입니다. 왜??여기자게방이 남흉보기 좋아하는사람들의

놀이터가 되야합니까.오프라인에서 해결해야할일을 여기서 자꾸떠들어 많은이들이 피해를

보고있는데도 말입니다.분명 잘못된 행동아닙니까??

논란의 글을 모두 정독해 보셨나요??

님이 보시기에 끝이날거 같읍니까??

그분의글을 보시고도 악동님이 해명만하면 끝날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분이 음해성글이라고 인정이라도 하시던가요??

누가봐도 음해성글이 분명한데 아니라고 하십니다.

저혼자만 색안경을 끼고 보고있나요??

제가 이런글을쓰는것 자체가 많은이에게 거북함을 주는것이라

그저 죄송할따름입니다.

날이더워 참아도참아도 자제가 잘되지 않읍니다.

제글을보시고 마음이 상하셨다면 무용객님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추천 0

IP : 7b5f337f23f2d20
안녕하십니까?무용객님.

대다수 월척의 회원님들께서는 어떠한 사실보다는 훨씬더 값어치 있게 여기는것이 이러한 소란이 없고 평화롭기를 원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폭력에 있어서 "선제공격자"가 나쁩니까, 아니면 무방비 "무방어자"가 더 나쁩니까?

거두절미 하고 "공격하는것"이 나쁩니까, 아니면 공격에 대하여 "맞대응을 하지 않는것"이 나쁩니까?

정의롭다고 생각하여 "폭력으로 공격하는것"이 나쁩니까, 아니면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기 싫어서 "인내하는것"이 더 나쁩니까?




세가지 질문 모두가 같은뜻에 같은 질문입니다. 답변 바랍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어떤 악한 죄인에게도 묵비권은 주어지는것 같습니다."

"죄인이 아닌 선인에게는 정의라는 친구가 항상 함께 합니다."




상대방은 장기를 둔적도 없고 장기판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장군"을 부르는것은 전혀 무의미한것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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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b5f337f23f2d20
저는 몹시 아픈 사람입니다.

누군가 저를 정신이 아픈사람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저는 그아픔이란 녀석보다 더 지독한 바이러스에도 걸려있습니다.


그 바이러스의 이름은 "열정"입니다.


정의와 세계평화를 위해 엉뚱한 글로 웃음을 선사 하고자 노력하는


정의의 "코믹용사"입니다. 이거 특허 신청합니다.


대화명 "코믹용사" "개그용사" 이두가지 특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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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9901a8bd81d73c
아고 왜들이러시나

머리는 시원한데 이놈의 손이 문제라서

오해하셨다면 미안합니다.

꼬랑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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