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후 장짐을.짊어지고.500미터 정도 숲을 헤치고 들어가야 하는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제가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가끔 가는 포인트입니다. 처음 이 포인트를 개척했을 때 아주 오래된 쓰레기가 일부 있었지만 하루이틀 오가면서 쓰레기들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가보니 누군가가 쓰레기 한무더기가.쌓아 놓고.갔더군요. 다쓴 가스통에 막걸리병 소주병 소성주 컵라면 그릇.먹다남은 치킨..물병 커피캔 등 하루 밤낚시.한것.같은데...어지간히 쳐드셨더군요.. 낚시장비와 많은.먹거리를 짊어지고 500미터 숲을.헤치고 오실 힘이 있으신 분이 다 비운 쓰레기 되가져갈 힘이 없으셨던걸까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깊히 반성하시길.바라며... 제가.지켜보고.있을테니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제가 인상은 순해 보여도 한따가리 합니다.. 누군지는 모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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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치우시는 찌만바라봐님의 모습이 상상이되니 웃음지어집니다....
지 가슴팍엔
암덩어리가 박힐겁니다
여기 인천분들 만아여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보니 당신도 쓰레기랑 별 차이 없어보임
빈손으로 갔다 양손가득 주변정리를 못 할지언정
자신의 쓰레기만이라도 잘 가지고 오는 그 단순한 일이 왜 그렇게 안 이뤄질까요..?
1.쓰레기가 더럽겠습니까?
2.쓰레기를 버린 그 낚시인이 더럽죠.
3.인간도 쓰레기가 있습니다.
4.인간도 불량품이 입니다.
5.그 낚시인은 쓰레기 같은 불량품 입니다.
6.아이참 더러워...
7.그 불량품 쓰레기...
세상이 하수상하니 별놈들이 다있구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쓰레기 버린사람한티 뭐라한것을
같은지역 이라구 발끈 하시구
좀 너그러이 삽시다
치우고 치워도 끝어 없어니까요
언제 한번 당하지요~~^^
난 그 소성주 버린 놈을 말한 겁니다..
모든 인천사람들을 말한게 아니구요..
글을 확실하게 읽으시고 글을 쓰셔야지 대충 읽고...
왜? 놈이라 하니 눈에서 불이 납디까..?
쓰레기 버린놈은 눈이 뒤집히겠죠..
참고로 저도 인천입니다..
이래저래 쓰레기 같은 놈들한테 받은 상처 치유하러 찾아가는 물가인데
쓰레기인간이 물가까지 쫓아와서 개지*을 합니다...
쓰레기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아니죠 그럼 님에 표현은 인천에사는 사람은 다 놈이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오함마(쓰레기) 당신도 쓰레기 취급당하고도 발끊 안할지 궁금하네
기분 조의시겠다.
먹거리만 가지고도 힘들건데
그런 열정이면서 쓰레기를 놓고온다~~~
참~~한심스럽군요
속담에 방귀 낀 놈이 성질 낸다고.....ㅋ
다시 갈치겠습니더~~
길찾아 돌아다니다가 돌아가시게 ^^
가정동에서 넘어 온나.쏘주 한 잔 하자..쪽 넣어라..
아님 병원 댕기던가..
분노조절 장애가 있네..
병원 좀 다녀와라..
면허정지 또는 벌금부과하고 항상 출조전 신고제로 간편하게 신고 하는방법을 쓰고
출조를 마치고 귀가신고도 할 수 있게 간단한 등록방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해야 제가 선배조사님들 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노지에서 자연속에서 낚시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글의 본 취지는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 글인데...쓰레기는 내차에 실어오시자구요^^
붕어백마리100님 자중들하셔요....
따지자면
붕어와바늘님이 먼저 글실수를 하신게 맞아요....
자중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