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중순에 대학교직원시험
수석으로 합격한 덕분에
합격 하자마자 1월2일부터
출근하라 해서 출근 하더니만
첫봉급 받았다고 아버지 어머니
백만원씩 봉투에 담아서
쓰시라고 주네요.
기뿜의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제는 여한이 없네요..
이제 중고 캠핑카 라도 하나
장만하여 낚시도 다니고 평생꿈인
착박으로 전국여행도 해보렵니다.
올한해 우리월님들 가정에도
저와같은 만복이 긷들기늘
기원합니다
작년12월중순에 대학교직원시험
수석으로 합격한 덕분에
합격 하자마자 1월2일부터
출근하라 해서 출근 하더니만
첫봉급 받았다고 아버지 어머니
백만원씩 봉투에 담아서
쓰시라고 주네요.
기뿜의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제는 여한이 없네요..
이제 중고 캠핑카 라도 하나
장만하여 낚시도 다니고 평생꿈인
착박으로 전국여행도 해보렵니다.
올한해 우리월님들 가정에도
저와같은 만복이 긷들기늘
기원합니다
부럽네요~~
좋으시겠습니다.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자식 첫월급을 돈으로
따지면 안돼겠지만
지는 아들래미 공무원
합격해서 첫월급으로
받은게 용돈30 마넌 받았는데
저역시 감격에 감격을 했는데
학동님 아드님은
부모님을 더생각하나 봅니다
질투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첫 월급 받았다고 용돈 내 놓으면 무언거 가슴 가득히 밀려오는게 있지요.
행복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아드님도 마음 씀씀이가 훌륭하네요!
꿈을 이루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즐기실일만 남았네요
가족모두건강하시고
하고픈 낚시 즐기며 사세요
오늘부터
학동님 글은 건너뛰기해야할듯합니다.
볼태마다 아랫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려쓸적에 집안이
풍비박산 나가지고 굶주리고
형제들 뿔뿔이 흩어져지고
못배우고 서럽게 살았네요.
친구들은 부모형제 잘만나서
학교 다닐때 학교가는
그모습을 음지에 숨어서
피눈물 흘린한을
아들이 풀어 주네요..
잘나고 대학나온 친구들
자식들은 딸들 빼고는
아들들은 내사들보다
잘된애는 아직없거든요
그동안에 못배웠다고 무시하는
놈들도 몇명 있었구요
그 무시했던놈들은 빽으로
취업해서 정년퇴직도 했구요
지금은 몇년전에 친구정리
했구요..
그놈들한테 복수 한것같아
통쾌하기도 하구요..
월님들
죄송하네요 너무나 감정에
복받쳤습니다.
저는 못배웠지만 제친구들은
전부 대학 나왔네요.
그친구들한테 복수한것같아
통쾌합니다 ..
친구들 전부 모아놓고
킹크랩으로 한턱 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눈에 흘러내렸겠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말씀처럼
두분 전국을 다니며 맛난거, 멋진풍광
많이 담아두세요
글구 오늘밤 뜨겁게 보내시믄
또한번 같은 감동을 20여년후에 ~~^^
참 부럽습니다.
딸 가진 입장이라 친해지고 싶었는데
우리 딸은 결혼 했네유 ^^ 패수~합니다.
자식농사는 잘 하셨으니 쉬면서!!!! 즐기세요!!!!
저도 2015년 벅찬기쁨을 느꼈습니다
자식키운 보람 처음느겨지요
아마도 님께서도 자식키운 보라무씨게 느겨쓸거이라 샐각됨니다
아무튼 축하드람니다
이제..홀가분하게 낚시터에 앉아계실 수 있겠네요^^
차박으로 전국 낚시일주 준비하셔야 겠네요^^
또한번 축하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한해 월님들께서도
모든일에 저와같은
행운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가 용돈을 받은 듯 하네요.
자랑도 하시고 오래동안 기쁨 느끼시길 바랍니다
혹시 첫월급 받고 치킨쿠폰 쏘는 며느리 볼생각은
있으신지 ㅎㅎ 제 딸래미네요 ㅋ
축하합니다
대학교 직원 안정되고 좋아요.
요즘 일이 힘들어지기는 했지만, 어디나 다 비슷하죠.
장하십니다
자녀분도 정말 바르게 자라신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