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거같은데..대낮에 또 이렇게 구석에서 홀로 훌쩍ㅎㅎ
목록 이전글다음글 아버지가 엄마의 이불을 펴고 개는 이유 댓글 10 인쇄 신고 폴리시어스 IP : 4896b8b92809625 날짜 : 2024-01-27 14:21 조회 : 10019 본문+댓글추천 : 12 별거 아닌거같은데..대낮에 또 이렇게 구석에서 홀로 훌쩍ㅎㅎ 추천 11 1등! 부처핸섬24-01-27 15:14 IP : 2a23e80b717c356 뉴스보니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랑 밥먹으려고 퇴사했다고, 중소기업 주3일 퇴근늦음 야근도 가끔 어머니 밥 같이먹으려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적 여럿이라 함. 아들래미 이직한다고 직장 그만둠 (어머니 얼굴이 밝아 지셨다고..) 신고하기 추천 0 뉴스보니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랑 밥먹으려고 퇴사했다고, 중소기업 주3일 퇴근늦음 야근도 가끔 어머니 밥 같이먹으려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적 여럿이라 함. 아들래미 이직한다고 직장 그만둠 (어머니 얼굴이 밝아 지셨다고..) 2등! 하드락24-01-27 16:08 IP : 1c1dc0b5736b933 이부자리 중요하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이부자리 중요하지요. 3등! 체로12255290524-01-27 19:42 IP : a85e073636e8913 뉴스보고 짠 했습니다ㅜ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1 뉴스보고 짠 했습니다ㅜ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바보24-01-27 21:29 IP : e8e1536133dea47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신고하기 추천 0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제리♡24-01-27 22:29 IP : ecf12df1eab9c7b 잘보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잘보고 갑니다 retaxi24-01-28 02:54 IP : c05631854e95725 참 좋은 내용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참 좋은 내용입니다. 빵긋24-01-28 11:52 IP : ece2b400cda36f9 잘 읽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잘 읽었습니다 프로헌터124-01-28 16:43 IP : 71477a9f9e95da5 찡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찡하네요 실바람24-01-28 16:50 IP : 9040aef8b716647 잘보았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잘보았습니다, 아틀란스24-01-28 21:10 IP : d7e07d8abc107b6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얘기네요. 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잘 봤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얘기네요. 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잘 봤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부처핸섬24-01-27 15:14 IP : 2a23e80b717c356 뉴스보니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랑 밥먹으려고 퇴사했다고, 중소기업 주3일 퇴근늦음 야근도 가끔 어머니 밥 같이먹으려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적 여럿이라 함. 아들래미 이직한다고 직장 그만둠 (어머니 얼굴이 밝아 지셨다고..) 신고하기 추천 0
아틀란스24-01-28 21:10 IP : d7e07d8abc107b6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얘기네요. 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잘 봤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랑 밥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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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일 퇴근늦음
야근도 가끔
어머니 밥 같이먹으려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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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이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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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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