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헐적 단식이니 뭐니
아침에 속을 비우는게 유행이라는데
마눌이 그걸 TV에서 몆번 보더니
아침을 적게 먹어야 건강하다며
평소에는 전혀 안먹던
후레이크나 토스트 과일 빵조각 등
별로 씹을것도 없는 음식만 아침으로 줍니다.
이러다가는 조만간 소박사 영양실조로
쓰러지게 생겼습니다 .
으.......빈혈 어지러워라.......
요즘은 아침을 굶는게 유행이라는데
여러분은 아침 식사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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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로 삼겹살 구워먹던
한달전이 그립습니다...
죽을 용기가 없어 걍 삽니다. ㅜㅠ"
살은 운동해서 빼야하는데요
근육이 생기고 궁디가 빵빵해집니더
험험험험험~!!!!!!
저는 밥 안주면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험험!!
흠 옛사일이 아닌데요
찍소리 안 하고 말 잘들어야
밤에 옆자리를 내어줍니다. 흑! ㅜㅠ"
교도소 보다 못한 세상
나같으면 치사해서 각방씁니다
순간 어지럼은있을지라도
평생 몸에는 좋을겁니더.ㅎ
더럽고 치사하면 만천하의 지로오십시요.
제가 토닥토닥해드릴께요^^
가끔 가출하실 때 센걸로 몸 좀 추스렸다가
아침 얻어먹고 싶은 날 힘 좀 쓰시면 됩니다.
잘못하면 한 달이상 밥 구경 못 할 수도
있으니 때를 잘 맞추세요.ㅋ
... 치명적으로 섹쉬한 마녀입니다. 쿨럭!
있어야 힘을 쓰지요.....흑 !
집에오면 7시쯤 됩니다.
가게 나와서 아침은 9시경 먹는데 그때까지 못기다려 간식으로 고매도 먹고 야구르트도 먹고 아몬드도 먹고 합니다.
그래도 아침은 철석같이 밥 한그릇 후닥 해 치웁니다.^^*
아침 안먹어면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ㅎㅎㅎ
전 옆자리 필요 없습니다.
머...있으나 마나...멀리 있으니깐요
선배님은 아직 힘이 남아 계시는군요...
내꺼님 내꺼 혼좀 내주세유~~
아침식사는 든든하게..
이것이 건강의 지름길 입니다.^^
한끼만 먹어도 행복합니다.
취사 버튼 누르고 출근 합니다.
그래서 아침은 무조건 챙겨 먹고 하루 일과 시작합니다
밖에서 힘들게 고생하는데 ᆢ
아무래도..밤에 부실해서
아닐까여
세워도 형아 한테
소박사님/피러 어르신/ 노벰버레인
이케...교육좀받으면 어떨까요
싸나이들이 가오가 있지 ㅎㅎ
저는 매는 맞아도 밥은 안합니다 엣 헴~~
아니면 물총인지 검증된게 아직 없습니다
부소장님
냉장고 술을 보니 확인을 해봐야 ㅎㅎ
집에선 좋아라하든데 전 웩웩거리면서 살아볼라고 입속으러 쳐 넣고잇네요 ㅜㅜ
날이 차가워 쫒겨나기 전에 잘드셔야 됩니다
내가 나가면 팰 사람이 없걸랑요..........
죽고 싶습니다.......
도야지나 패서 잡아먹죠ᆢ^~^"
못 잡습니다......
때리죽이도 먹습니다
하여간에 지는 아침은 묵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