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축 @
그동안 은밀하게, 내실있게, 치밀하게 , 음흉하게 진행에 왔던 계획이....
드디어 신의 은총으로, 알흠다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우하하하....만세 !!
조만간 식구들은 경기도 변방으로 이주를 시키고,
드디어 주말부부가...오호호호
방에서 맘대로 담배피우기,
안씻고 그냥 잠들기,
술 만땅 먹으면 안들어가기,
아침밥 안먹기
.......
해보고 싶었던 모든일들,
원~~~없이 해볼랍니다.
주여 !!
쌩유 뷔에루 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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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아름답게 표현하시다니ㅡㅡㅡ
딱 삼일만 하면 지겹습니다
어여 가족따라 가십시요~~^^
갑자기 가오리무침회가 먹고싶네요~@@
경하드리옵니다^^~
점심 안먹었는데 배도 안고프다는ᆞᆞㅎ
된다면
괜챦은 휴가겠죠?
질면 안됩니다.
십년 가까이 떨어지니까 죽겠던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자유 야싸 홧팅...
집밥이 최곤디요 ㅠㅠ
넘일같지않아
쨘~~~~ 하네요 ㅠㅠㅠ ㅎㅎㅎ
집들이 한번 하쥬?....ㅎㅎ
방마다 임대 놓고 거실에서 합숙 하고ᆢ
잠시 살았음
IC옆에 있는
밤마다 아줌마들이 몰려들어 이사했음ᆞ
인제 고마 지배 드 갈랍니더
도저히
못견디것다고~~~
경사에 미리 초쳐서
죄송 하네요 ㅎㅎ
대단하신데요ㅋㅋㅋ
몸 관리 신경 쓰시길...^^
자신을 아주아주 잘 지키셔야 합니더
여차함 마귀들이 들이 닥쳐서 유혹을 할낍니다
ㅋㅋㅋㅋ
가요 근데요 집에 있는것이 더 좋아요
쪼매만 해보이소 집이 그리워 질꺼에요
짤리겠쥬...?
사실은...걱정이 태산입니다.ㅠ
뭐... 바로 후... 한숨 지으실일이...
뭐 어땠든! 축하는 드립니다.
꼭 한번 뵙고 싶은데...ㅎ
쫒겨나셨군요..
3초로 오래도 버티셨쥐~~!!!
냄새 품기고 다니지 마세요
혹여나 주의 사람들 떨어저 나갈라요~~ㅋㅋ
담배 마음대로 피기~ " 그 두가지가 제일 가슴에 와 닫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배 마음대로 피기~ " 그 두가지가 제일 가슴에 와 닫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래도 위로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저두 어찌 한달안 어케 안될까요..^^
비법을 전수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