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거미 집에서 2년동안 묵고 자고한 애완용 붕순이들입니다...수족관은 작지만,,..자체 여과 시설을 하였기에...수질은 깨끗한 편입니다..(프라스틱 소쿠리에 수건을 깔아..수중모타로 물을 순환 시켜 불순물을 걸러 냅니다...)
이늠이....2002년 4월 밀못에서 잡은 37센티 붕순이 입니다...인물 ..까무러 치죠....(옥의 티~~ 먹이감으로 준 새우가..화면을 가로막고 있네요~~)
37센티 붕어 옆에 ... 2001년 유상지에서 새우 미끼에 올라온 34센티붕어가 함께 포즈를 취하네요...."월척 가족 여러분 ...안녕 ~~~"...두늠다 이뿌지요~~~~...(그 옆에 지나가는 쬐끔한 엑스트라 붕어는 울 마나님이 용광지에서 첨 잡은 붕순이라서 ...같이 ...동거동락하고 있습니다...)
집사람 한테 ...사진올리는거 배워 본다고 시험삼아 한번 올려 봤습니다,.....
여전히 아리송~~~~~???
애완용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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