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경력 20년, 등산경력 20 년, 낚시경력 30년차입니다.
20년전 고속도로 톨게이트 주변에 버려진 도로비 영수증..
그당시의 등산 탐방로 주편 쓰레기...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 습니다.
그런데 낚시터 주변 쓰레기는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가기가 절실히 필요한 매너이자,
중요한 낚시채비중 한가지로 인식해야 할 그런때인것 같습니다.
자연은 후손에게 물려주는것이아닌 잠시 빌려쓴다는 마음이절실히
펼요한 어린이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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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를 우리는 모르지 안을터인데 아직도 쓰레기를 버리고 다니는 사람보면 그사람몸도 지저분해보이더이다.
우리 모두가 각성을해야 낚시할수있게 지자체다가 화장실이라도 설치해달라고 요구도 하는것인데,
언제나 그런때가 올련지요.
내가 즐긴곳은 온듯 아니온듯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