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한대목에 눈에 띄는군요 "앞길 창창한 피고인 생각하면 기회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고민" 세상에.. 버젓이 피해자가 있고, 한두번이 아닌데..
대한민국의 사법시스템은 이미 신뢰를 잃었습니다.
촉법이고 뭐고 엄히 개정하고 집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 가족이 내려야
사형이 절실합니다.
법치국가가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판사 한사람의 판단으론 안된다고 봄..
배웠다는 판사놈 대가리에 뭐가 들었기에
피해자목숨은 가해자인권만도 못한 세상이네요.
저런판결 내린 판사들 가족이 똑같이 아니 더 심한 사건사고를 당해봐야 합니다
울 나라 판사들 돈에 휘둘리고 그라니 ㅊ
가해자를 옹호하는 법이 있으니
썩렬때로 썩어가는 법
판사도 가려야 하는데
안타갑네요
만일 자기 딸이 저리 폭행을 당했다면
저리 판결을 했을까?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아니기를 기원해 본다.
뭔 개소리~~~
살아봐야 뻔한 미래다.
일찌감치 풀약치듯이
모조리 싹을 죽여버려야지...
한숨만 나오네
그 아이의 미래만 걱정합니다
왜냐하면 돈줄이거든요~
이래서 미래에 판사라는 직업은 무조건 AI로 대체해야합니다
법전과 판례 등 통으로 입력시키고 피고인의 안면근육과 목소리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정말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판결하면 됩니다
법을 배울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안가르치든?
똑 같이 당해도 정신을 못 차릴 인간 같네요.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