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박으로 대널다 왔어요. 겁나 춥더군요. 원줄에 얼음이 주렁주렁.... 새벽에는 눈보라까정 분위기는 주금입니다. 철수할때 고생좀 했습니다.
하루만 더 연장하면..4짜가..ㅋ
..
하루 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추위에 고생은 좀 했습니다.
날도 풀리고
4짜가 잡힌다는 보장만 있음
하루 더 하고 싶네요^^
낚시에 대한 열정은 여기 계신분들이
더하시지요.
함더 땡겨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