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저도 돌맞아 볼랍니다.
무어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글올리신 분들도 많이 힘드시고 아프고 상처 많이 받으시지만
반대로 그분들도 똑같이 힘드시고 아프고 상처 많이 받지 않겠습니까?
보시는 관점에 따라 뭐가 문제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이거는 중대한 문제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한가지만 부탁 드리자면 꼭 중립에 서서 댓글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안면, 인맥, 인지도가 아닌 시시비비가 아닌 진정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참 아쉽네요!! 왜 그렇게 하셨나요!!, 왜 그렇게 하셔야만 했나요!!
마음이 아프네요, 잘됐으면 좋겠네요 아쉽네요....
왜 그렇게 막장까지 갈려고 하십니까?? 내가 쌓아온 이미지 한순간에 다 사라져버릴까 두려워서!!
왜 그렇게 서로의 대립각만 세웁니까?? 잘못한점이 있다면 인정할것 인정하고 하면 서로가 깨끗하고 보기가 좋잖아요
심리전도 아니고 약올리시는것도 아니고 협박하시는것도 아니고 뭐가 두렵고 무섭습니까??
다들 서로가 서로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고 계십니다.
옹호하는것도 비판하는것도 다 똑같아 보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어디가고 없고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싸우는것이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말 댓글에 따라 댓글이 아닌 문제 본질의 문제를 집어주시고 이야기하시면 될터인데
누구를 가르칠려구도.... 내 생각은 100% 맞으니 무조건 맞다 그렇게 아시라....
누군가 정말 바른말을 하고 잇는데도 저 사람 또 영웅이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그렇다 카더나 아 역시나 그랬구나가 아니라...
누구의 편에서가 아니라 본인만의 생각 아 이거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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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재 불거진 문제 중 이제껏 가져온 제 생각만 말씀드리고 물러 가겠습니다.
1) 최근 문제가 불거진 이중아이디(피)?? 그 어떤 누구를 막론하고도 그 조직의 룰이 있으면 따르는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괜한 오해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취지라 할지라도.....
2) 조구사 협찬 부분 이것 또한 개인의 능력이라면 저는 인정합니다. 단, 그것으로 상업적인 행위나 거짓정보, 분위기 조장등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 단체든, 개인이든 일어난일에 대해서는 가급적 그 대상분들안에서 해결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역시도 제 생각만 나불거리지는 않았는지 이 글으로 올리면서도 한편으로 속상하고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찌를 응시하는 것처럼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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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 드라마가 조연들의 막장과 각색으로 더욱 쓰레기가 되어가네요~
정작 욕은 주연들이 다 얻어먹고 있으니 답답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