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두루 돌아 댕기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충주에서[금보조사님]과 하루를 보네고^^
다음주부턴 또 밀린 일...에 빠져야 합니다.
한 카페에 카페장이되다보니 31명에 회원님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모자를 듯 합니다.
월척에서 찾아오신분들 감사 합니다.
평소 절 깊히 생각해주신분들꼐 더 감사 합니다.
수박 겉할기만이 아닌 내면 깊히 봐주시려 찾아주신 분에게 더 감사 합니다.
앞으로에...진솔한 모습으로 감사함을 표시 하겠습니다.(__)v
아...붕춤 선배님 산골 선배님...또 뵙고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5짜선배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