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는..특히 브라질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개인적으로 가본적은 없지만 가고싶지 않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가기 싫은 나라 1위는 인도^^
남편은 감옥이 갔으니
촬영하고 있겠지요.
범죄는 어느 나라나 있습니다.
단편적인 경우를 나라 전체에
적용해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생깁니다.
고유정이 있다고
한귝의 여성이나
사회를 극단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지요.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떨어진 반바지에 상의도 없이 맨발로 종일 축구만 하는 아이들.학교는 사치고.
코파카바나 해변에 즐비한 현대식 리조트 앞에 펼쳐진 백사장에서 종일 공을 차는 그 아이들이 공존하는 초 현실적 풍경.
지금도 선명합
'마드라스'라는 도시 지금은 '첸나이'라고 도시명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여성 인권이 심각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