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다는 것의 한계가 어디까진가요?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는 한계점이 어딘질 잘 모르것어요.
예전에 쫌 야한 사진올렸다가
여성조사님들도 계시고 하는데 이런 사진 올린다구 눈살찌뿌리신
분들이 좀 계서서 많이 조심스러워서요.
사실 쓰고싶은 글들도 있었는데
너무 외설스럽다는 눈총을 받게 될까봐 늘 조심스럽드라구요,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지
사진하고 글하고 한계를 쫌 정의해 주셨으믄 좋것어요.
방금도 추억의 조행기에 글을 하나 올리려다 조심스러워서 그냥 포기했어요.
저한테는 심각한 고민이니까 많이들 답좀 주셔요.
애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