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와춤을 IP : d646971eb2f2fea 날짜 : 조회 : 2807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시죠 회원님!
너무 바쁜 8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짬낚도 못가고 하여 일요일 새벽 무작정 달려 봤습니다.
연밭 참한 구멍에 전을 펴봅니다.
태양이 오르니 떠겁군요.
달랑3대 펴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연꽃이 너무 이쁘 담아 왔습니다.
조과는 꽝이지만 물내음 맡으며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여름의 열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또 일하러 갑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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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저부러 ~~ 꽝치고 꽃구경만 하고와도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