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울림 마당 이란 제목으로 자게방에 제 의견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제 뜻과는 다르게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한번더 글 올립니다.
특정 인물을 빗대어 올린글은 아닙니다
잔치를. 있는 그대로 보시지 앓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쓴 글인데.......
제글로 불편한점이 계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솔직히...월척인들의 잔치에 왜? FTV에서 나와서 촬영을 하고,F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이 진행 및 축사를 합니까?
그분들은 월척에 회원가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회원가입을 하시고 참석자로
참여를 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월척 대백회가 남들한테 자랑질하려 열리는겁니까?
온라인에서 만나던분들중 뜻이 맞는분들이 얼굴보자고
모이는 순수한 모임이라면서 왜 그런 구색을 갖추려하시는지?
전 해외살아서 참석한적도 이번 대백회도 참석 못하지만...
매년 좋은 취지로 행해지는 행사에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으로서
한말씀드립니다.
댓글을 달다보니 약간 딴데로 샛습니다만....
님께서 오해하지말라고하신글은 제 생각에는 써서는 안될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오해하지말라고 하실게 아니라 사과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으차이님 시원하게 표현하셧네요.........당연하 사과를 해야지요..뭔데..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안좋은 글을 남기는지......
대명...처럼 생활하세요......?달린..? 차고 이러지 마시구요.. 꾼님..당신이 글을 써놓은것을 한번 보세요..
난 대백회니..소백회니..이런것 모르는 사람입니다.....참석할사람은 참석하고 불참할사람은 하고..또..대백회의 지난날을 지적 할사람은 하고..이런게..사는 것 아닙니까..참석해서 말을 하라니..참나..사과글 다시 한번 올리세요..당신이 그런식으로 글을 표현을 하니...대백회에 대한...불신이 많은거지요.......꾼님이 표현하신 글 모두 보고..아무 상관없는 본인이 당췌..이해가 안가서..몇자 남깁니다.....이글 올렷다고..욕하진 마세요...늘 안출하시고.....행사 아무지게 잘치루세요...
한가지......굳이..장소를 꼭 경상도 에서 해야하나요?...전국인데..장소를 중간즘에 하면안되나요?..처음 글을 올릴때..장소를 투표를 해서 ..지역을 정해야지요..중간이면..충청도즘..너무 멀어서 참석을 못한사람도 많아요..내년엔..장소를 투표해서 하시면 좋겟네요.....일단 글올리고..장소 투표해서..나오는 지역순으로 채택하고..그지역에서 장소를 물색해도 좋을듯합니다.....이상...차도없는 뚜벅이조사가..한마디 올렸습니다....
그 동안 대백회관련하여 괜찮은꾼님께서 올리신 원글과 덧글에
두번 댓글을 달고 조용히 지켜보면되지..저도 너무하지 않은가 싶어
어지간하면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려 햇는데... 님의 글에 마음 상하여
또 댓글을 달게되네요.
각설하고,대백회 운영진분들과 친분이 있어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님께서 올리신 글은 오히려 대백회관련 월님간의 더 큰 분란과 위하감을
조성시키는 말씀을 하신겁니다.
진정으로 대백회를 위하신다면 사과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사과는 용기있는자만이 할 수 있다고합니다.
저 또한 대백회가 성황리에 행사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니까요...
자 그럼 다른 대백회관련 최근까지의 댓글을 볼때 님께서 왜 사과를
하셔야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계신것 같아 알려드리겠사오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이 후 저도 더 이상 님의 글에 댓글 안달겠습니다.
첫째: 월척 회원간 위하감 조성.
모든 큰 행사나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에는 반대 의견이 따르는 법입니다.
무슨 공산당도아니고 만장일치로 응원해야하나요?
님께서 반대 의견을 피력하시는 다른 월님들에 대하여 비주류로 구분하고
그 분들에 대하여 참여하지 않을거면 함구하라는식의 내용의 글을 쓰시며,
마치 본인은 월척의 주류회원 인것처럼 편을 가르셨습니다.
이에 소외감 및 기분상하였던 회원님들께 성의있는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대백회 진행에 불신을 증가 한목을 함.
님의 글을 접하면서 처음에는 대백회의 원할한 진행을 방해하는 사람에 대한
서운한 마음에 거칠게 표현하였다라고 단순하게 생각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이어지고,또다른 원글을 올려놓은 내용이 전혀 논리적이지않고
어떠한 설명도 없으며,다른 사람의 의견을 남자답지않다며 묵살하셨습니다.
이는 여러 회원님께서 의혹?의문?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하지 않으시고
되도않는 말로 얼버무리시니 불신만 더 깊어져가는것 같습니다.
아님 모르시면 운영진께 여쭤봐서 논리적으로 댓글을 다시던가?
것도 귀찮으시면 조용히 계시든가?
님께서 남기신 맹목적인 글들은...행사 준비에 고생하시는 운영진 분들께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사진행에 찬물을 끼얹고,불신을 야기 하였는바...
고생하시는 운영진님들께 성의있는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저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얼굴한번 뵌적없는데 글로써 마음 상하게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앞에 언급하였듯이 앞으로는 님의 글에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
원래는 이글을 같이갈까요? 카테고리에 있는 대백회 공지글에 달린 괜찮은꾼님의
댓글을보고 맘이 상해서 글을 쓰게되어 원래 대백회 공지글에 이 댓글을 올려야
정상이오나 행사 진행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흠이 될까 그 원글에는 차마 댓글을
달 수 없어 그 공지글에서 이어져온 이글에 댓글답니다.
그리고 대백회 전통이 초심과 같이 계속 계승되어,제가 훗날 한국으로 귀국하여
살게되면 기쁜마음으로 행사를 기다리고,참석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한다면 오해는 풀리겠지요..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아니 위 아더 월척~^^
쩝 !!요런 댓글은
폼나게 영어로 달아야 하는데
가방끈이 짪아서~~^^
W.A......음......?? .... D......음....
하여간 사이좋게 지내유~~^^
oui arthur 월척이죠. ^..^;
장난은 아니고요 정말 진심임
할말있음 참석해서 말하고...참석안할꺼면 반대의견(딴지)글을 올리면
정정당당하지않다는둥...월척지내에 위하감조성 및 분란을 조장 하는글을
올려놓고 어울리자고하시니....ㅎㅎ
대백회 참석하고 싶어도 먹구사는 문제(개인사정)로 참석 못하는 월척을
괜찬은꾼님보다 더사랑하는 회원님도 많습니다.
그리고 솔직히...월척인들의 잔치에 왜? FTV에서 나와서 촬영을 하고,F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이 진행 및 축사를 합니까?
그분들은 월척에 회원가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회원가입을 하시고 참석자로
참여를 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월척 대백회가 남들한테 자랑질하려 열리는겁니까?
온라인에서 만나던분들중 뜻이 맞는분들이 얼굴보자고
모이는 순수한 모임이라면서 왜 그런 구색을 갖추려하시는지?
전 해외살아서 참석한적도 이번 대백회도 참석 못하지만...
매년 좋은 취지로 행해지는 행사에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으로서
한말씀드립니다.
댓글을 달다보니 약간 딴데로 샛습니다만....
님께서 오해하지말라고하신글은 제 생각에는 써서는 안될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오해하지말라고 하실게 아니라 사과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대명...처럼 생활하세요......?달린..? 차고 이러지 마시구요.. 꾼님..당신이 글을 써놓은것을 한번 보세요..
난 대백회니..소백회니..이런것 모르는 사람입니다.....참석할사람은 참석하고 불참할사람은 하고..또..대백회의 지난날을 지적 할사람은 하고..이런게..사는 것 아닙니까..참석해서 말을 하라니..참나..사과글 다시 한번 올리세요..당신이 그런식으로 글을 표현을 하니...대백회에 대한...불신이 많은거지요.......꾼님이 표현하신 글 모두 보고..아무 상관없는 본인이 당췌..이해가 안가서..몇자 남깁니다.....이글 올렷다고..욕하진 마세요...늘 안출하시고.....행사 아무지게 잘치루세요...
여러분들의 의견 고맙습니다.
님 말씀처럼 ? 달고 ?찬 남자라면 잘못한일에 대하여
사과를 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이런 비아냥스런 댓글에 어처구니 없군요...
원문 충실히 정독 하시고요......
아끼는 마음에 하시는 충고로 받겠습니다
얼굴 안 보인다고 말 함부러 하진 마셔요
세월이 지나 님이 쓰신 댓글 보시면 얼굴 붉어질 겁니다
두번 댓글을 달고 조용히 지켜보면되지..저도 너무하지 않은가 싶어
어지간하면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려 햇는데... 님의 글에 마음 상하여
또 댓글을 달게되네요.
각설하고,대백회 운영진분들과 친분이 있어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님께서 올리신 글은 오히려 대백회관련 월님간의 더 큰 분란과 위하감을
조성시키는 말씀을 하신겁니다.
진정으로 대백회를 위하신다면 사과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사과는 용기있는자만이 할 수 있다고합니다.
저 또한 대백회가 성황리에 행사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니까요...
자 그럼 다른 대백회관련 최근까지의 댓글을 볼때 님께서 왜 사과를
하셔야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계신것 같아 알려드리겠사오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이 후 저도 더 이상 님의 글에 댓글 안달겠습니다.
첫째: 월척 회원간 위하감 조성.
모든 큰 행사나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에는 반대 의견이 따르는 법입니다.
무슨 공산당도아니고 만장일치로 응원해야하나요?
님께서 반대 의견을 피력하시는 다른 월님들에 대하여 비주류로 구분하고
그 분들에 대하여 참여하지 않을거면 함구하라는식의 내용의 글을 쓰시며,
마치 본인은 월척의 주류회원 인것처럼 편을 가르셨습니다.
이에 소외감 및 기분상하였던 회원님들께 성의있는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대백회 진행에 불신을 증가 한목을 함.
님의 글을 접하면서 처음에는 대백회의 원할한 진행을 방해하는 사람에 대한
서운한 마음에 거칠게 표현하였다라고 단순하게 생각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이어지고,또다른 원글을 올려놓은 내용이 전혀 논리적이지않고
어떠한 설명도 없으며,다른 사람의 의견을 남자답지않다며 묵살하셨습니다.
이는 여러 회원님께서 의혹?의문?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하지 않으시고
되도않는 말로 얼버무리시니 불신만 더 깊어져가는것 같습니다.
아님 모르시면 운영진께 여쭤봐서 논리적으로 댓글을 다시던가?
것도 귀찮으시면 조용히 계시든가?
님께서 남기신 맹목적인 글들은...행사 준비에 고생하시는 운영진 분들께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사진행에 찬물을 끼얹고,불신을 야기 하였는바...
고생하시는 운영진님들께 성의있는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저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얼굴한번 뵌적없는데 글로써 마음 상하게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앞에 언급하였듯이 앞으로는 님의 글에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
원래는 이글을 같이갈까요? 카테고리에 있는 대백회 공지글에 달린 괜찮은꾼님의
댓글을보고 맘이 상해서 글을 쓰게되어 원래 대백회 공지글에 이 댓글을 올려야
정상이오나 행사 진행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흠이 될까 그 원글에는 차마 댓글을
달 수 없어 그 공지글에서 이어져온 이글에 댓글답니다.
그리고 대백회 전통이 초심과 같이 계속 계승되어,제가 훗날 한국으로 귀국하여
살게되면 기쁜마음으로 행사를 기다리고,참석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