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월요일 이네요 전번주는 잘 않되더라구요 해서 이전주는 댐 깊은골짜기에 장대에 글루텐을 달구요 대물 떡이나 희나리를 낚아 볼려고 하는데요 덜커덕 하면 대물입니다 예전에 재미를 본적이 있어서요 입맛은 떡이 좋더라구요 합천하류나 임하 하류 기본 5m이상인 절벽에 다리를 잡으면 됩니다
토종들은 손맛이별로?다나...
이분들은 토종월척급이상잡아도 잡어취급할뿐입니다.ㅎㅎ
우야든둥 손맛많이보십시요^^~
희나리는 구창모가 전문가니
가수 구창모에게 물어보이소~
예전에 5자급 떡붕어를 낚았었는데요.
손맛은 일품이 었습니다.
힘도 잘 빠지지도 않는것이 어찌나 버티는지 낚시대 2.5칸이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찜을 했는데요..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해서 이번주부터 장마끝날때 까정 그넘들을 타겟으로 낚아야 겟습니다.
수심 4~5미터권을 노리다가 장마 오면 1m미만의 새물들어오는 수심을 노리면 될듯 합니다.
박사님...그럼 고 낚시시에 구창모의 희나리를 불러라 이거지요.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한테 맞아 죽으면 어쩌지요.
제가 불완전한 음치도 아니고 완전한 음치거든요.
여튼 시행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