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게 남 까발려서 만족하게 사과 받았셨으니 용기있게 "그분" 좀 데려오라니까요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입맛에 맞는글만 보는건가요? 용기있는 스토커님은 눈으로 못봤으니" 아니다" 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그걸 사실로 알고 있자나요. 스토커님은 궁금하지 않습니까? 스토커님은 용기 있잖습니까. 용기있게 존경하는 "그분"의 그짓도 사실여부를 알아야 하잖습니까 용기있게 존경하는 "그분" 좀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지금 유심히 지켜보고있습니다
증거를 찾는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아직까진.. 허위사실로 판명되어..시간이 좀걸릴듯 싶네요..
저랑 같이 해보시겠습니까?
일단오늘은 제가 기쁜마음으로 여친님과 영화를 보러가야 해서 전화 주십시요
같이 한번 파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