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친지 어느덧 2년 용왕님!!!!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요즘 자게방서 유행하는 거북이라도 한마리 주세요~~~~
자라입니다 ㅡ,.ㅡ;
거부기나 자라를 몰캉하게 보시는 겁니까? ㅡ,.ㅡ"
저도 몇달째 꽝인지모르겠습니다ㅋ
힘내세요~~
영~ 힘이듭니다 .ㅠ
14단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용왕님~~~~~~~~~~~~어젯밤 꿈에서
붕어도 해걸이 하나?..
작년보다 너무 안되네요,,
올해는 사짜를 상면하지 못했네요.
오름 때를 지달려봅니다... ㅎ
농담 아니고 진짭니다.
예년에 비해 수온이 엄청 늦게 오르는데 아무래도 관련이 있지 싶습니다.
바다도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