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아들늠은 시골에 딸래미는 병원때문에 어쩔수없이 데리고 왔네요 매장에 데리고 출근 뽀로로 신나게 보다가 지처서 잠들었네요 일이바빠 어쩔수없었네요 .. 옛날 어르신들 다 이렇게 키우셨지요? 맘아프니 마눌님 얼른 퇴근시켜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