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갈곳도 없공 해서
간만에 하우스 낚시 해 봤습니다 .
미끼 지롱이 떡밥 비아글루..
찌 예민허게
근디
근디 왜~~~
입질이 없냐고요..
앞에조사님 잡고 있습니다.
옆 조사님 잡고 있습니다 .
궁금해서 살짝 살짝 물어 봣습니다..
미끼 머~~쓰시나요..? 헐~~
대하 쓰신다내요..
미챠..~~
5시간 꽝~ 대하 사러 가지도 몬하고 ㅜ.ㅜ
자리 이리 저리 옮겨바도 말뚝...
결국 지롱이로 한마리 잡고 철수 했내요..
역시 노지가 딱입니다..
올해는 낚시대 접어 놓아야겠습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안았내요 꼭 거시기 큰넘으로 .....행복한 낚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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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
전 아직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하고 더 달리려 합니다.
하우스 한번달릴때가 되어가네요...ㅎㅎㅎ
상당히 춥습니다ㅋ
아직 저수지 얼음도 잡히지 않아 노지 열심히 다녀야 하는데... 매번 꽝이니...
저도 하우스로 달려가서 손맛이나 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