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가오는 월요일입니다 .
공기가 많이 차졌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십시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구미모임에서 정기적 출조와 번출등 앞으로의 자리메김을 위하여 토론을 하였습니다.
결과 모임을 이끌어 방향을 잡아줄 돛이 필요하여 선발토록 하였습니다.
연륜과 경력 대인관계 모든면에서 적임자로서
회 장 : 박 중 사 님
섭외이사 : 낚시꾼과 선녀님
총 무 : 공 자 , 금 봉 님
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먼저 축하드리면서 앞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뛰어주실분인 만큼 서로 똘똘 뭉쳐서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을 갖도록 회원님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밝힙니다 숨어서 익명으로 수고를 자청해주신분
숨은 노다지 : ㄱ ㅊ 님
앞으로 염치불구하고 감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많은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건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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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부의 발전을 기원하며
박중사회장님이하 관계자분들께 노고를 아끼시지 말아달라는 축원도 드립니다.
순전히 즐기신다는 기분으로 일하시면 화기애애할 것이고
노력을 알아주기를 바라시면 술 맛이 날아갑니데이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축하 합니다.
그리고 운영진께도 전폭적인 지지를 해드립니다.
제가 잠시 불청객으로 방문하여
지켜본 결과는
엄청 잘 될거라는 확신이 섭니다.
특히 준비에 수고 하신 낚선님,공자님,금봉님
특히 그날 곰치님의 솔선수범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회원님들을 배려 하시는
곰치님을 보면서 저역시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낚,선님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박중사님 회장님 등극을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
섭외이사...
클났네...클났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 보이소.
그리고 구미지부 월회원님 파이팅!!!
못에서 두번 만납지요. 세번째 만남은 어디에서 만날찌???????
회장님이 되셨네요
감축드림니다
무탈하게 좋은 모임이 되셨네요
앞으로 많은 할동과 재미난 일들 많이 소계시켜즈이소
박중사님 뵙기가 더 어려워 졌네요
박중사님이 회장님으로 진급(?) 하셨네요...
중사위 상사아닌감??ㅋㅋㅋ
여튼 구미 지부님들 부럽습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라는 말씀 이글님한테 들었습니다.
뵙고 인사라도 드려야 될텐데...^^
특히나 ㄱㅊ님의 마음쓰심에 구미지부가 날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축하합니다. ~~~
박회장님 ^^추카합니데이~~~
낚이사님 공총무님 금총무님 지부발전을 위해 수고들 하시구요
숨은 노다지라?? ㄱㅊ 이면 ????
가물치는 ㄱㅁㅊ 이니까 아닐테고
꽁치도 아니고 갈치님?도아니고 아~~~~ㅋㅋㅋ아라따
어제 잘무거씸가 ㄱㅊ님 인사가 늦었심다 ㅋㅋㅋㅋ
월척지부의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흐미 부러버라..^^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회장 : 박중사 님 소임이 큽니다
부디 월척을 더욱더 많이 빛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축드리옵고....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 출조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박중사님 이하 낚선이사님 두분 총무님들의 구미 월님들을 위하여 많은
도움 주시길 바라며 다음 출조나 입낚이 있을 때는 참석 하여 얼굴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만남 이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특히 곰치님께서 준비하신 식사가
그렇게도 맛이 있었다니...꿀꺽!
군침이 돕니다.
좋은님들의 순수한 낚시모임이 언제까지나 여유와 행복이라는
조과를 비작없이 낚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활동 부탁드리며 낚수터에서 취중고함만 아니면 왓다인데
구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낚.선님!!! 근데 섭외이사가 하시는 일이 뭐죠?
엄청 궁금하네요.ㅋㅋㅋ
몰겠심더.
술상문지...ㅠㅠ 걱정이네요.
박중사님 회장 등극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석 할려고 했는데 업무가 바빠서 못같읍니다
언제 물가에서 맑은물 한잔 올리겟읍니다
구미님들 좋은 만남하시고 건강하세요.
낚선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리겠습니다.
개꾼&멍꾼 박중사님!
앙축 드리옵나이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홧~띵
추카 드립니다
다음 행사때에 뵙겠습니다
구미지부가 본부를 추월하능거 아이가 ^ㅇ^ㅋㅋㅋ
앞으로 책임이 막중하겠습니다.
화목한 지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꺼번에 회장으로 승진하면 얼떨떨 할낀데.....
박중사님!
진급을 축하합니다.
그래도 오수회에 회원등록은 해야지요.
17일 번출갑니다. 신청하이소!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은 내가 영광은 너에게! 복 받으실 겁니다.
낚시꾼과선녀님 가장힘들고 보람된 자리에 앉으셨네요.
기대됩니다.
박중사님 뵙지는 몬했지만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