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참으로 조아라하는 사이트 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댓글 달기가 겁이나더군요..
댓글한번 잘못 올렷다가 지역감정..편가르기...
작년부터 월척이 태풍을 만난듯 크고작은 일들에 많은 월님들 눈살 찌푸리는 일들이 일어낫엇죠..
저역시 작년부터 댓글은 절대 달지말자.그저 눈팅이다하며 남도방식구들의 사는 이야기
여러 조사님들의 조행기을 보면서 찌든 하루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건 부정못합니다
문제의 중심에 계신 분이나 그 옆에서 상처를 후벼 파시는 님..
다끝낫다 덮자 하시면 또 후벼파시고 상처 내고 그래서 얻는건 무엇인지요..?
여기 다른 휀님들은 안중에도 없는건가요...?
여기 사이트는 같은 취미로 모여 낚시의 대한 정보 저수지조황 정보와 더불어 각자가 생활 이야기
정이 묻어나는 삶의 이야기에 힘과 용기도 얻는 곳인데...
언제부터인지 월척 사이트 열어보기가 짜증이 나더군요..
제발좀 문제가 일어나면 각자가 잘 하리라 생각하고 유식하든 무식하든 본인에게 해가 안된다면 좀 지나쳐 주시는 아량을 보여주세요..
보다 보다 정말 너무 하십니다..
컴퓨터 좌판으로 상대에게 상처 주시지 마시고 낚시대 하나 들고 물가에 나가서 다 풀어 내세요..
참 답답하게 사십니다..
월척에 도움도 안됏지만 나름 참 하루 하루 참 재미나게 월척에 오고가고 햇는데...
지금 또 문제를 들고 나오신 님 그만 하실때도 되지 않나요...? 그냥 물가에 낚시대 하나 담궈보세요 세상이 달라져요...
이제 저는 월척 가출 할랍니다 오래 잇엇나 봐요...
휀님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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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지말고 그냥 구경 하시다가 앞으로도 자게방이 터지면
그때 우리 좀 꺼내 주십시요
옥수수 먹는 초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