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식에도 꼬박 꼬박 찾아오는 생일... 생일 케잌만으로 일년의 기다림이 채워지겠습니까...^ㅡ^ 바램이 너무 많아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사르르르~ 둥실 떠 있던 달콤한 하루가 신기루 같습니다 ... 나만의 행복도... 나만의 사랑도... 나만의 작은 쉼도.. 결국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나의 날이지만... 곧 또 다른 행복한 추억을 남길거라는 희망 하나 선물 받은 12월의 하루를 또 이렇게 행복하게 보냅니다 ...*^.^*
오늘이 선배님 생신?
맞다면 일빠로 축하드립니다!!!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째 미역국은~~~
진심으로 축하 축하~~^.^
왠지 씁쓸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