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출근전에 밤 12시 넘어서 아침까지 글이 보통 십여개 올라오는데
오늘 새벽에는 거의 올라온 글이 없구, 지금도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어요
달랑무님, 뽕브라 단속반님, 감사해유님, 쌍마님 등등 이삼십대 휀님들은
어제밤 12시부터 지금까지 알리바이를 대주셔요.
발렌타인이라구 뭔일이??? 있었는지,
뭔일이 있었기에 아직까지 기력을 못찾고 있는지 상세하게,
은유법을 쓰거나 축약하는거 없이 상세하게 진술들 혀주셔요.
아주 사실적으루 진술혀 주셔야 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