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위 끝나면 본격적으로 봄기운이 다가올거 같네요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피고 달리고, 달리고,.... 이번 봄엔 많은 월이 만나는거 보다는 반가운 휀님들을 많이 볼거같은 예감에 더 가슴이 설레입니다. 남도방 올해의 캣츠플레이즈를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로 정했습니뎌~ 다들 한번씩 내려오실거쥬~,
뭐..낚수꾼 두손은 언제나 무겁긴해유.
아직 따스한 봄까지는 서너 차례의 추위가 있다고 하지만,
마음은 벌써 그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남은 두손 무겁게~~
진 마음만 무겁게~~~ㅋ
날이 많이 차가워요...
초청장 보내 주셔야해요.~~
추운데 건강 챙기시구요^^
제 시조회 하는곳에 벌써 붕어들이 산란터를 찾아 헤메고 있네요.
올해 영광 갈일이 있을라나.?
낚수꾼 두손은 늘 무겁다는 비늘님 말씀에 그냥 넘어 갑니다.^^*
아무래도 찿아오는이 감당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삼겹살을 얼마나 꿔야 할지
밥을 얼마나 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우리님 양손 가득 햇반하고
삼겹살 정도로 통행료 낮춥시다
기차는 되나요??
자전거는 심하겠지요??
에휴,,,뚜벅이신세,,켁
나도올해에는 영광도 발바닥에 땀날정도로 다닐랍니다
내치지느 말아주십시요 이번추위가 지나면 기대가됩니다
영광가까운 수로안내좀 부탁할께요.
심신이 벌떡증이여
영광 톨게이트는 누가 지키남!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ㅋ
환영해 주실거죠?..ㅋ
꼭한번 가고싶은데, ㅎㅎ
얼른 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