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방에 납 사용금지에 대해 이노피*이 깊게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번 살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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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있답니다.
아! 진땀 나.... ^.^;;;
던져버릴뻔 했네요
깜짝 놀랬니더...
그 제품 저도 생각해봤는데 너무 비싸서 안 샀습니다
만일 납 대체용품이 늦게 나오면 몆몆은 때돈을 벌겠습니다.
제 취향과 안 맞더군요.
이노*싱 봉돌 너무 비쌉니다.
차라리 바다황동봉돌과 루어용 황동싱커 쓸 생각입니다.
혹여 가격 착하고 좋은 제품이 출시되면 그걸로 또 준비해도 될 테고요.
낚시인들이 언제까지 봉 노릇을 해야할런지 답답합니다.
구지어 가면을 쓰고 여론을 선동하는것도 좋게는 안보입니다
월척지엔 의외로 잠복하는 형사님들이 많습니다 ㅎㅎ
잇슈방 납봉돌 글에 댓글을 안달았는데
그 이유는
어차피 시들해질 법 이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1980년경부터 몇년걸러 공론화가 되어 왔는데
관계자들만 열올려 떠들뿐 그 이후 유야무야 되더군요...
납봉돌 문제는
독도문제 처럼 떠들면 우리만 손해 이듯이
그러거나 말거나 적당히 냅두는게 좋습니다
관계자들만 싸우게 하고 너무 공론화 되면
꾼들에게 손해가 돌아 옵니다
말씀대로 유야무야 구렁이 담 넘듯 시들해진다고 해도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당혹스럽고 난감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당. 히~ ^^;
3시간 줄서서 3분도 못보고 나왔었는데...
포장 가능 하시면 줄서봅니다. ^^
아... 직접 보시고 오셨군요.
부러운 상황입니다. ^^
포장(택배)은 어려울 듯합니다.
가능하면 청담이나 논현 쪽, 강남역 정도에서 직거래했으면 합니다.
제가 비록 몸은 시골에 있지만, 강남 스똬일이라서요.
죄송해요. ^.^;
직거래 가능합니다^^
루브르 워낙 넓어서 그런가 모나리자 등
유명한 전시품은 길 안내 표시가 되있더군요.
그날 모나리자 진품이 전시된다고해서
인간들이 얼마나 많던지
모나리자 전시된 방 입구에서 앞에까지 가는데도
30분 걸리더군요. 그냥 걸어도 3초가 안걸릴 거린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