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님들 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스케이프 어이없는 답변이 와서 올립니다.이스케이프 사용중이긴 하지만 정이 확 떨어지내..
저만 저 대답이 이해가 안되는겁니까...
수리는 가능 하나 팔수는 없다???무상으로 달라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산다는대 안판다고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타 받침틀을 써서 안해주는건가????
답답한놈이 우물 판다고 58센치 자립다리로 바꿔야 하는건가..
이스케이프의 답변하는자세에 감탄이 절로 나오내요



20대 넘게 사용했습니다
모래먼지 같은게 끼어
절번하나가 스크레치가 너무심해 보증서로 무상교체 받을려다가 뿌러지지도 않은 절번을
왜 교체할려고 하느냐며
비아냥 거리듯 말하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그길로 중고로 다분양하고
그집과는 담쌓았죠
밑에도 남겨놨듯이
조만간 준비해 놓겠습니다...라고도
남겨져 있네요..
맞지 않는걸 파는것도 그 또한 문제 일것입니다.
해결책을 찾질 못해 님께서도 기분 상하셨겠지만
답변에는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조만간 준비 한다고 하니 좀더 기다려 보심이.......
남자직원분이 전화를 받더니 굉장히 기분나쁘게 비아냥 대듯 말하길래
원래 쌈을 좋아 하지 않는지라 알겠다며 끊고 다음날 장터에 싸게 팔아버리고 그쪽은 쳐다도 안봅니다.
제품이 좋고 나쁜걸 떠나서 서비스 마인드가 엉망이라 생각 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오래됐어요.
암튼 별로내여 이거 까지만 쓰고 안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