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박태환과 중국의 쑨양이 경기를 마치고 악수하는장면입니다. 적대적인 관계에서 경기가 끝난 후 환한 웃음으로 서로를 존중해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끔합니다..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욱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밝고 웃음냄새나는 그런 곳으로 선배님들께서 만들어주십시요!! 모자란 후배지만 저역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이 말복입니다.. 맛있는 건강음식 챙겨드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십시요!! --헛챔질고수 배상--
아래는 파트린느선배님에 글을
가져왔습니다
파트린느님에 글
((어느날,
이곳 자방에 누군가 승작한대를
내놓고 자기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해 줄 사람을 공개적으로
찾은 적이 있습니다.
일면불식의 사람들이 찌를 보내고
선물을 보내면서 제발 자방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낮선 곳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주저할 때, 자방에 급한 글을
올리면 누군가 달려와 주는
자방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제 다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무조건 예전의 자방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
윗글처럼 되는 날까지
헛챔질고수님 함께 노력해야지요^^~
올해 계속하여 기록경신 하시는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
고수님께서 올리신글에 동감합니다
그렇게 되어서 모두 물가에서 웃는 얼굴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글 동감합니다.
사람 냄새나고 배울게 많은 월척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올 가실에는 4짜 함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