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님과 월척지 뜨겁게 달궈논 분들 보세요

되따 마이무따 아이가 .. 이제 좀 그만좀 하시게요 .. 하루가 멀다하고 누가 잘했네 누가 잘못했네 .. 나하고 조금 다르면 그걸 꼭 비비꽈서 고치려고만 들고 .. 나 자신과 다름을 그냥 인정하면 편안해지는것을 .. 하루가멀다하고 누가 떠나네 .. 누가 돌아왔네 .. 누가 이랬네 저랬네 .. 아니 무슨 남들하고 말쌈하고 왠수지려고 월척지 가입들 하셨습니가? 월척지 가입하신 취지들이 궁금합니다 그려 ~ 월척지 대다수 회원분들이 당신들보다 못나 보입디까? 당신들보다 더배우고 더 많은 지식을 가지신분들도 많고 ~ 당신들보다 더 잘나신분들 많습니다 ~ 당신생각과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꼭 100% 맞다고 확신하십니까? 왜 자꾸만 남들을 가르치려고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정 남들을 가르치고 싶으신거면 저기 지식방 가셔서 ~ 채비법이나 기타 등등 질문에 답변 달면서 가르치시기를요 ~ 제발 이제 그만좀 합시다 정말로 .. 월척이란곳에 가입하게되면서 온라인이란게 얼마나 무서운 공간인지 잘 배워가네요 .. 남들하고 글로서 말로서 쌈하는거 좋아하는분들요 ~ 이제 그만들 하시고 낚시대나 담그러 가자고요 ~ 요넘에 월척지 대충 자동빵채비로 바꾸고 즐기시기를요 .. 월척지 자게판이 인생의 전부입니까? 가끔보면 월척지가 인생의 전부인양 목숨거는 분들이 계십니다 .. 월척지 암것도 아닙니다 월척지에 그렇게 쏟는 정성만큼만 가정과 주변 벗들에게 쏟으시기를요 .. 참 대단한 사람이란 소리 들으실겁니다 ~~ 말하고싶은바는 많은데 워낙에 짧은지식이고 졸필이기에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