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우리님 혼자 애쓰시는게 안쓰러워 지두 한페이지 올립니더..... 와이프님은 열심히 까꼬 계시구... 지는 새참 묵습니더... 블루베리차 한잔에 땅꽁크림빵 한개.... 한모금 머금구.....한입 베어무니...세상 부러울게 없싶니다.... 새참들 드시구 노셔요.....^^
정면 사진좀 부탁디려요.
패셔니스타~
뽑아뿐다고 협박합디다~
반갑습니다 ^^
역시 우리 친구들이 눈은 높아가지고 ..
완전 미인 ..
아직 일이 한참이나 남았는데...
저녁 먹을려면 멀었는데...
사모님은, 멋져요^^ ㅎㅎ
편안한 밤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