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 꼬리에 붙은 쇠파리가 살간 밑에서 숱가락 주웠다네. 차를 권하여 쥐를 잡고져하나 장독 깨질까봐 술을 권한다네.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 맞으시길 바라며 오랫만에 출책 합니다.^~^
넘열심히 달려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