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놈을 접해보고 느낀점이
우째 이런 멋진놈을 맹글었을까였습니다.ㅎㅎㅎ
이제까지
이런저런 전자찌를 써봤지만 낚시계의 신세계를 맛보게해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따라서 느끼는것이 다르겠지만
다른 전자찌는 전부 찌통으로 들어가고 이놈만 쓰게 되더군요 ㅋ
입질이 들어오면 아주 빨간 불기둥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번쩍번쩍 껌뻑껌뻑...
그리고
빨고들어갈때도 빨간찌톱이 스물스물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지금 내구성 테스트중인데 중국산이라 얼마나갈지 그것이 좀 걱정입니다(현재 두달정도 사용중)
낚시라는게 다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돈벌어서 내가 사고싶은거 사서 쓰는 즐거움이지요 ㅎ
봉돌 3.2g짜리 몇개사서 함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낚하십시요^^
중국에서 생활합니다.
해당 전자찌는 아니지만 비슷한 종류의 찌 많이 있습니다.
수명은 1년 50회 정도 사용하면 등이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댓글에 개당 3,000원 정도라고 하신분 계신데 너무 저가여서 내구성이 떻어질듯 싶습니다.
그리고 중국찌는 저부력으로 많이 나옵니다
3g 부력 나와도 현지인들은 무겁다고 난리 ㅋㅋ
후기주세요.
ㅋㅋ
우째 이런 멋진놈을 맹글었을까였습니다.ㅎㅎㅎ
이제까지
이런저런 전자찌를 써봤지만 낚시계의 신세계를 맛보게해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따라서 느끼는것이 다르겠지만
다른 전자찌는 전부 찌통으로 들어가고 이놈만 쓰게 되더군요 ㅋ
입질이 들어오면 아주 빨간 불기둥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번쩍번쩍 껌뻑껌뻑...
그리고
빨고들어갈때도 빨간찌톱이 스물스물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지금 내구성 테스트중인데 중국산이라 얼마나갈지 그것이 좀 걱정입니다(현재 두달정도 사용중)
낚시라는게 다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돈벌어서 내가 사고싶은거 사서 쓰는 즐거움이지요 ㅎ
봉돌 3.2g짜리 몇개사서 함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낚하십시요^^
찌길이는 39~45cm 전후로 나오는데 찌 부력이 2~4g대로 나옵니다.
5g대로 나오면 딱좋은데 저부력이라 조금 망설여 집니다.
밧데리는 425로 사용합니다. 올겨울 몇개 구입해서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
찌탑 전체 불오는 전자찌는 너무 민감하고 눈 피곤해서 저는 엄두가 안나더군요.
알리에 2점등 3점등 전자찌도 있는데 그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짧은 대면 모르겠는데, 4칸 이상 긴 대에선 야간에도 시인성이 그리 좋지 않네요. 제가 시력이 좀 안 좋기도 합니다. ㅜㅜ
해당 전자찌는 아니지만 비슷한 종류의 찌 많이 있습니다.
수명은 1년 50회 정도 사용하면 등이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댓글에 개당 3,000원 정도라고 하신분 계신데 너무 저가여서 내구성이 떻어질듯 싶습니다.
그리고 중국찌는 저부력으로 많이 나옵니다
3g 부력 나와도 현지인들은 무겁다고 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