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젤렌은 전쟁끝나면 얼마나
큰소리치며 부유하게 살까.?
사망한 군인과 국민들만 불쌍하지.
그래도 지지율 올라갔다고 떠들고.
외국에서 지원해 준 군수품까지 팔아 먹는 국방부나 군간부놈들이 있었답니다.
부정부패가 원래 최악인 국가인데 전쟁으로 덮여진거죠.
저런 놈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네
불쌍한 서민만 유리 지갑에
나라가 어려움이 처하면 속절없이 이유없이 요구없이 나서는 우리네 서민들......
그리고 국군~~~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저도 오늘 공장에 나가 성심껏 일하였습니다.
한쪽만 올리시면 안되죠....
다만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야 사람 살만한 세상이 되었겠죠.
대신 저런 놈들한테는 천벌이 가해져야 할텐데..... (그런건 영화에서나 가능하겠죠).
국민의 피를 자기의 영달을 위해 사용한다면 이미 그는 악마일겁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병리현상이니
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죠
군인들 식사 지원사업을 군인 고위간부가 독점했다는 소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