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청나게 큰 텐트를 오늘
팔았십니다
미니멀..캠핑 다닐께유ㅡ.,ㅡ
아 심든 캠핑~
그리 텐트 판돈으로
거?하게 빠빠묵꼬..
커피공장?커피숍 왔십니다
이집은 로스팅부터..전부 다 합니다.
갱산 사시는분들은 지금은 낚금인
자라지 근처에 있으니 한번씩 들려보셔유
오늘 요로케 돈쓰고 다니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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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누라
생일 입니다
봉사하다 들어가겠십니다
주말들 잘 보내십시욧
쌍코히 나도록 심내십시요.
부탄가스 굵기 장어 잡아주셔유~
민혁아빠님.
오랜만에 밤낚시 생각중이에욧
암튼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다보니 장어가 땡기는군요 ㅡ,.ㅡ
멋진날 되시길요~
있을때 써야지요.
노숙자 됐습니다.
무소유 실천중이여유ㅡ.,ㅡ;
어인님.
미역국안끓였다꼬..
혼났십니다
하드락님.
네
로또번호좀 점지 해주십시욧
백양지 함 댕겨오입쇼.
..우움..난 뭘 팔지..??
큰맘먹고 차 바꿨는데..지름값 없어서..낚시가기 심들어요..
부탄가서 장어잡을라믄..지름값 많이 나오겠죠??*,.*
베스탕말고
토종탕 갈챠줘욧
집문서 들고 오십시요
아이들과 하루 즐기기에는 안성 맞춤 일것 같습니다.
여름쯤 함 초대 하겠습니다. ㅎㅎ
사업장도 막 인수하시고
갑부셨군여~
사시사철 초대부탁 디립니다ㅡ.,ㅡ;;
또다시님.
저야 맨날 잘?하쥬~
활력 더블 업!!!
고소소한 냄시가 막~ 뿜어지네요.
날 좋고 든든하게 요기하고... 거기에 디저트까정 거하게 쏘셨으니....
가뿐해진 살림에 다시 채울 뭔가를 찾으실런지...
힐링이랄게 다른게 있나요
매사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몰라방님.
고모역쪽이 늦게 생겼을겁니다
살림살이야 살다보면 채울날도 오겠죠??
그래도 맛나는거 드셨으니 된거쥬
좋은시간 보내솄군요.멋집니다.
오늘만 살고 있십니다.
어심전심님.
담달에 제생일도 있으니 괜찮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