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 잘 졌다. 싸다! 감독 전술도 없고... 수비수는 실수 투성이에...허둥지둥... 공격수는 문전에서 슛안하고 백패스 하고... 막타로 연예인 조규성은 헐리웃 액션으로 경고나 처먹고... 아유 승질나...
그래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할뿐입니다.
행운이란 늘 있는게 아니여
어럽게 운좋게 올라가도 결국
전술없는 싸움은 지게 되 있어요
아 ~~밤에 스트레스 엄청받네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ㅡ.ㅡ
우승을
기원합니다.
국대 선수도 학연,지연 협회 눈치보지말고 실력만보고 새로 팀을 결성 해보시길 바랍니다
몇몇 선수에게만 의존해서는 한계가 있읍니다.
체력적인 문제가 가장 컷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국내 감독으로 바꿔야 될 때 입니다.ㅠㅠ
구슬이 서말이라도 꽤어야 보배인데...,
지도자가 엉망이면 구성원이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