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의 캠핑,
캠핑보다는 낚시에 주안점을 두고 저수지들 점검해 한곳을 정했습니다.
조카들까지 꼬맹이들이 넷이다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안전이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저수지가에 모닥불 피워 놓으면 다른 낚시인 들에게 방해가 될거 같습니다
결국 낙시 포기하구 해수욕장으로 목적지 변경, 내 욕심 포기하니 모두가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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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낙시 욕심 부렸으면 가족들도 불편하구
다른 낚시인들에게도 불변을 줬을것을 조금 포기하니 많이 편했던 캠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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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채로 빌려서 잔치를 열어준답니다^^
낚수놀이 접기를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켜켜켜.....^^
저두 여수엑스포 갔다온후
계매지 들어왔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맘은 편함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살다보면 내것을 포기해야할때도 있죠.
모두를 위해서. 오늘도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