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두도 못내겠습니다 어마어마 하시니까...
가끔 보신신다고 하는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선뱃님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것은 같습니다...
노는 물이 다르다......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이곳 켜뮤니티도 놀만 합니다....
여러부류의 월님들 왔다가지만
작품조행기보다 더 따뜻한 사람살아가는곳 입니다
사람사는데 이런일 저런일 있을수 있습니다
켜뮤니티 입니다.....
전화도 못 드리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넘 싸 잡아서 월척을 걱정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죄송합니다
이 글도 보셨음 하는 맘입니다.....
몇번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큰일 아니길 바래 봅니다..